*pc 맞춤 제작 페이지입니다.
선착순 4명 접수되어 지금부터는 대기 명단에 등록될 예정입니다 :) 잔여석이 발생할 경우 명단 등록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연락드릴게요.


유난 피플과 함께 꾸준히 책을 읽고, 우리의 이야기를 차곡차곡 쌓아간다면? 상상만 해도 신나는거 있죠 ! ㅎㅎ
혼자 읽는 것도 좋지만 함께 읽고 새로운 관점으로 해석할 때의 짜릿함이 있거든요😉 유난피플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감각을 길러나가고 싶어요. 그래서 유난 북클럽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!
처음 오픈하는 유난북클럽은 뉴스레터 구독 & 슬랙 커뮤니티에 가입한 멤버들 한정으로 신청 받아요📖 유난무브먼트 운영팀과 함께하는 유난 북클럽 신청을 원한다면 아래 내용을 찬찬히 읽고 신청폼을 작성해주세요💘

일시 2026. 02. 06. 금 오후 3시 (약 60-90분)
장소 온라인 진행 (링크 추후 공유 예정)
인원 선착순 4명
사전 안내
➀ 함께 읽을 책은 <자본주의 리얼리즘>이에요. 책은 각자 준비해서 읽고 모여요.
➁ 북클럽 참석 확정 안내 이후 모든 소통은 비공개 슬랙 채널을 통해 이루어져요. 슬랙 어플 다운 + 알림설정 필수!
➂ 온라인 북토크 이후 슬랙에 참여 후기를 남기는 미션까지 마치면 북클럽 끝🌟
➃ 본 행사는 선착순으로 신청이 마감돼요. 취소로 잔여석이 발생할 경우 신청 순서에 따라 개별 연락 드릴게요.

<aside>
우리가 함께 읽을 책 **<자본주의 리얼리즘>** 👈 **책 제목을 클릭하면 상세 페이지로 넘어가요**
‘각자도생이 시대정신일 수 없으니까’는 많은 유난피플이 공감하고 반응하는 문장이에요. 저도 이 슬로건을 볼 때면 열심히 고개를 끄덕이고요. 그 다음에는 항상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요.
’그렇다면 우리의 시대정신을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지?’ ‘냉소주의와 무기력한 쾌락 속에서 무엇을 함께 하자고 말해야 할까?’ ‘우리는 이 다음으로 무엇을 상상해야 할까?’
<자본주의 리얼리즘>의 부제는 ‘대안은 없는가’인데요. 저자가 오래 고민하고 연구했던 내용이 담겨있고 그 끝에 대안은 있다고 말하지 않을까? 하는 기대로 읽어가고 있어요.
동료이자 비평가인 알렉스 니븐이 쓴 서문은 러브레터 같아요.ㅎㅎ 그의 애정에 저도 동화되더라고요. 유난피플도 이 문장들을 보고 책의 내용이 궁금하다면 함께 읽고 대화 나눠요. 기다리고 있을게요.
이 책이 함축하고 있는 정치적이고 이론적인 뉘앙스가 무었이든, 가장 기본적인 층위에서 이 책은 서로 손을 맞잡을 것을 요청하고 있었다. p.16-17
이대로는 안 된다는 단순한 믿음으로 뭉친 사람들의 공동체를 상상했으며, 이 상상된 공동체가 머지 않아 세상을 변화시킬 사회 현실이 될지도 모른다는 감질나는 가능성에 기대를 걸었다. p.17
조금 어렵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우리에게 필요한 책이라 느껴 첫번째 북클럽 책으로 제안해요- 책을 처음 알게 된 영상을 아래 남겨둘게요 !
https://youtu.be/-3StrOpp_Yk?si=64n2_C3kb2XBX-U7
</aside>